📖 부동산 실거래가 용어사전
실거래가 데이터를 볼 때 자주 마주치는 용어들을 쉬운 말로 정리했습니다. 낯선 용어가 나오면 이 페이지에서 찾아보세요.
실거래가
실제로 계약이 체결되어 국토교통부에 신고된 매매·전월세 금액입니다. 포털의 호가와 달리 이미 거래가 끝난 결과값이라 사후 확인용 데이터에 가깝습니다.
호가
집주인이나 중개사가 '이 가격에 팔고 싶다'고 내놓은 희망 판매가입니다. 실제 거래가 그 가격에 이루어질지는 별개 문제입니다.
전용면적
현관문 안쪽, 실제로 거주자가 단독으로 쓰는 공간의 면적입니다. 아파트 평형을 비교할 때 가장 기준이 되는 숫자예요.
공급면적
전용면적에 계단·복도 등 주거 공용면적을 더한 값입니다. 분양 광고에 쓰이는 '32평' 같은 표기는 대개 이 공급면적 기준입니다.
전세가율
매매가 대비 전세가의 비율입니다. 매매가 5억, 전세가 4억이면 전세가율은 80%로, 갭투자 시 필요한 초기 자금 규모를 가늠하는 지표로 쓰입니다.
갭투자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액(갭)만 자기 자본으로 채우고, 나머지는 세입자의 전세보증금으로 충당해 집을 사는 방식입니다. 갭이 작을수록 초기 투자금은 줄지만 전세가 하락 시 위험도 커집니다.
로열동·로열층
같은 단지 안에서도 조망, 일조량, 동선이 좋아 상대적으로 선호되는 동·층을 가리키는 시장 용어입니다. 같은 평형이라도 실거래가가 갈리는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재건축
노후 아파트를 철거하고 새로 짓는 정비사업입니다. 기존 건물이 낡았지만 대지 지분 가치가 있는 단지에서 주로 추진됩니다.
재개발
노후 주택가 일대를 도로·기반시설까지 포함해 통째로 정비하는 사업입니다. 재건축과 달리 아파트 단지뿐 아니라 단독·다세대 주택 지역도 대상이 됩니다.
청약
새로 분양하는 아파트를 배정받기 위해 신청하는 절차입니다. 가점제·추첨제 등 당첨 방식에 따라 유·불리가 달라집니다.
분양가상한제
정부가 정한 산정 기준을 넘지 못하도록 분양가에 상한을 두는 제도입니다. 주변 시세보다 낮게 공급되는 경우가 많아 '로또 청약' 논란의 배경이 되기도 합니다.
전매제한
분양받은 입주권이나 아파트를 일정 기간 동안 되팔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규제입니다. 지역과 단지에 따라 제한 기간이 다릅니다.
LTV
주택담보대출비율(Loan To Value)의 약자로, 집값 대비 최대 얼마까지 대출받을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비율입니다. 규제 지역 여부에 따라 한도가 달라집니다.
DTI
총부채상환비율(Debt To Income)로, 연소득 대비 주택담보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합니다.
DSR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ebt Service Ratio)로, 주택담보대출뿐 아니라 신용대출 등 모든 대출의 원리금 상환 부담을 소득과 비교하는 지표입니다. DTI보다 더 엄격하게 대출 한도를 제한합니다.
취득세
부동산을 취득할 때 한 번 납부하는 지방세입니다. 주택 수, 가격, 조정대상지역 여부에 따라 세율이 달라집니다.
양도소득세
부동산을 팔아 차익이 발생했을 때 그 차익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입니다. 보유 기간과 주택 수에 따라 세율과 공제 혜택이 크게 달라집니다.
종합부동산세
일정 기준을 넘는 고가 주택이나 다주택 보유자에게 매년 부과되는 국세입니다. 흔히 '종부세'로 줄여 부릅니다.
등기
부동산의 소유권 등 권리관계를 공식 장부에 기록하는 절차입니다. 잔금을 치른 뒤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쳐야 법적으로 소유권이 넘어옵니다.
잔금
매매대금 중 계약금·중도금을 제외하고 마지막으로 치르는 금액입니다. 잔금을 치르는 날 보통 등기 이전과 입주가 함께 이루어집니다.
중도금
계약금과 잔금 사이에 나누어 치르는 대금입니다. 분양 아파트의 경우 공정률에 맞춰 여러 차례 나눠 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임장
직접 현장에 가서 단지 상태, 주변 환경, 매물 상황을 둘러보는 활동을 가리키는 부동산 용어입니다. 데이터로 확인한 내용을 실제로 검증하는 단계로 이해하면 됩니다.
매물 잠김
집주인들이 팔지 않고 보유를 유지해 시장에 나오는 매물 자체가 줄어드는 현상입니다. 거래량 감소가 반드시 수요 위축을 뜻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거래절벽
매수·매도 희망 가격의 눈높이가 맞지 않아 실제 거래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를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호가는 유지되는데 실거래는 뜸해지는 구간에서 자주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