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아파트 실거래가

국토교통부 실거래 신고 자료로 매일 갱신되는 준실시간 시세 하이라이트입니다.

실거래가와 호가, 왜 다르게 움직일까

읽는 시간 5분 · 아파트 실거래가 가이드

호가는 '팔고 싶은 가격', 실거래가는 '실제로 팔린 가격'

부동산 포털에서 보는 매물 가격은 집주인이나 중개사가 붙인 희망 판매가, 즉 호가입니다. 반면 실거래가는 국토교통부에 신고된 계약서상 금액이라 이미 거래가 끝난 결과값이에요. 이 둘 사이에는 구조적으로 시차와 심리가 끼어듭니다.

상승장에서는 집주인들이 시세보다 높게 호가를 부르고, 실거래가가 그 뒤를 뒤늦게 따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하락장에서는 호가가 실거래가보다 높게 유지되는 '거래 절벽' 현상이 자주 나타나요. 매물은 쌓이는데 실제 계약은 잘 안 되는 상태입니다.

어떤 숫자를 봐야 할까

참고 실거래 신고는 계약일로부터 최대 30일 이내 이루어질 수 있어, 이번 달 데이터라도 아직 다 채워지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최근 1~2주 구간은 나중에 거래 건수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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